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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상징적으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진출하는 이미지 제고를 위해 필요하다.
또한 구글클라우드로 하여금 프로포셜 투표에 참여하게 함으로서 BP로서, 이오스 생태계의 일원으로서 조금더 책임감을 심어줄 수 있고
세무제인 이유로 bp수익을 수령하지 않겠다고 공표한 구글클라우드인만큼 bp수익 즉, 연간 인플레이션의 산술적인 1/21퍼센트가 소각되는 효과가 일어난다.
홍보관점, 기술적 관점, 거버넌스적 관점, 그리고 토큰이코노미상의 관점 모두를 고려할때
여러 bp와 프록시 들은 구글 클마우드 bp를 메인 bp로 끌어 올려야한다.
좋군요. 공감합니다. 구글 클라우드에 투표
[reply] 공감합니다. 현재 21위 커트라인은 232백만표입니다. 블락원의 투표력은 86백만표입니다. 사실 한국 거래소에 있는 36백만표가 움직여주지 않고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현재 구글을 TOP 21 BP로 올리기 위해서는 고래들과 거래소의 지원이 꼭 필요한 상황입니다. 한국 커뮤니티가 힘을 모아 거래소를 움직여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멋진 아이디어 입니다! 꼭 실현되어 다들 깜짝 놀라 제대로 이오스를 보는 기회가 어서오길. . .
그렇게 되면 좋겠지만 아직은 때가 아닌것같습니다.
스테이킹풀 나오면 좀 바뀔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