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BM의 책번역 펀딩을 보면서 국내 커뮤니티 파워가 죽지 않았음을 실감합니다.
중국사람들이 거버넌스 초안에 이오스 가치상승이 들어가야 된다는 의견에 동의하면서(돈없는 커뮤니티가 도움이 될까요?) 한가지 건의를 해봅니다.
이오스 커뮤니티는 EOS의 기술력과 확장성에 감탄하며 스스로 자위하겠지만(저역시 언젠가는 가치를 인정받을거라 생각하지만), 타인들은 이오스를 알지 못함, 그리고 지갑조차 사용해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FUD를 남발합니다.
이에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어떤 활동을 하면 이오스를 마케팅 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당연히 아는 기자들이 있고, 기사를 제공하여 기사화 되는것이 가장 좋겠지만 커뮤니티의 글이 기사화되는것은 쉽지않은 일이기에
국내 커뮤니티 펀딩을 통하여 코인매수를 위한 선동이 아닌 이오스 커뮤니티, 개발사(DAPP) 또는 B1에서 진행되는 굵직한 개발예정, 완료 내용들을 아래의 크몽과 같은 사이트를 이용하여 기사화를 진행해보는건 어떨까? 건의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