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멋지고 쿨한 홈페이지가 탄생했네요.
이오스를 처음 접하는 코린이들을 위한 상세한 안내 기능은 감동스럽기까지 합니다.
제가 이오스를 처음 매입하고 한동안 거래소에 방치해놓다가
토큰포켓 모바일에서 렉스 스테이킹 하기까지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으로 시작 했었는데요.
이때 불리오스와 데빈님, 맥스님의 도움이 컸었습니다.
홈페이지를 보고 있자니 이제서야 이오스 커뮤니티라는 집의 대문이 마련된 것 같습니다.
이제 대문이 마련되었으니, 트위터도 가져와서 초인종 역할도 해야할것 같구요.
우리가 많은 활동으로 커뮤니티도 활성화해서 집안을 인테리어하며 따뜻하게 만들어야 겠습니다.
우리가 함께 하며 만들어나갈 이오스의 미래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