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iver: 자원지원 받을 계정
Amount of CPU to PowerUp(paid EOS): 필요한 CPU 자원수량 입력 e.g)15
Amount of CPU to PowerUp(paid EOS): 필요한 NET 자원수량 입력 e.g)5
Total Fee:
+0.0001 CPU
+0.0001 NET
=0.0002 EOS
PowerUP For 1 day(24시간동안 자원지원 받기위해 클릭)
최근들어 거래소로 이동 방법 그리고 토큰전송을 하실때 자원의 부족과 같은 현상으로 동일한 질문이 많이 있습니다
- 기존의 스테이킹 혹은 rex에서 자원을 빌리는 개념은 이제는 없습니다
- 그렇다면 어떻게 자원을 활용 가능한가요?
- 파워업을 통해서만 자원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 https://www.bloks.io/wallet/powerup
- Cpu // Net의 자원을 입력하게 되면 하단의 Paid EOS가 최소 0.0001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 그럼 저는 단순하게 토큰 한번만 전송을 하는데 이런거 어려워요??
- eospowerup.io
- 토큰포켓 모바일월렛에서도 동일하게 파워업 버튼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 Anchor 월렛을 활용
해서 토큰 전송을 하시면 됩니다
- 모든 자원은 한번 지불후 24시간동안 사용권을 가집니다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한번 전송시 gas fee가 필요하며 이번 1회성으로 사라지며 지불된 gas fee는 채굴 마이닝으로 지불됩니다
- EOS퍼블릭 체인에서는 그러한 개념이 아닌 paid fee는 Rex풀로 이동이 되어 토큰 홀더의 수익에 추가가 되어 집니다
- BPs에게 지불되는게 아닙니다!!
- 근본 파워업으로 전환이 된 이유는 모든 네트워크의 유효한 자원을 활용하기 위함이며 일반 사용자는 자원의 개념도 몰라도 사용을 할 수 있도록 월렛제공 툴 혹은 서비스 프로바이드 댑사에서 비용에 대한 지원 혹은 지불 대행으로서 사용성을 극대화 하기 위함 입니다
- 기존의 스테이킹된 자원의 점유로 인한 네크워크의 자원 점유로 인한 효율성이 줄어 들지 않아서 자원의 활용성이 극대화 됨으로서 적은 비용으로 많은 자원을 활용 할 수 있습니다
자원을 자동으로 항상 지원해주는 툴을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