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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n] eosio.burn account

eosio.burn 시스템 컨트랙트 생성을 제안합니다.
누구든 저 계정에 토큰을 전송하면 즉시 소각이 되는 방식입니다.

다음과 같은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 이용률에 따른 총 토큰 수량 감소
  • 이오스 토큰 소각을 포함하는 토큰 이코노미를 적용하는 댑의 마케팅 효과

I suggest to create eosio.burn system contract.
Anyone can burn eos token(s) immediately through sending eos token(s) to the contract.

Looking forward to

  • Effect of reducing inflation
  • Marketing effect of DApp having token economy that include to burn EOS token

I think it would be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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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쿨한 아이디어가 이오스를 풍요롭게 발전시키는것 같습니다.
멋진 아이디어 입니다.:slight_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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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고 있기로는 burn account? 가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비딩 개정의 소유로 모아지는 eos 는 burn account 로 간다라고 (^^;) 하지만 뭔가의 이유로 eos 가 소각되어지는 것은 분명 좋은 영향을 가져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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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ount eosio.null meet your expect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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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아이디어가 계속 나오면 좋겠습니다. :slightly_smiling_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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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저가 얘기한 것처럼 eosio.null 계정이 존재하긴 합니다. 하지만 휴지통의 역할은 가능할 지라도 실질적으로 소각이 이뤄지는 건 아니기 때문에 발행토큰 수량 자체를 줄이지는 않습니다. 언급하신 비딩이 네임비딩을 뜻하는 거라면 rex홀더들의 수익으로 연결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eosio.null 계정을 활용하든 제가 제안한 내용을 적용하든 인플레이션의 부작용을 우려하는 사람들에게 대안이 있다는 걸 얘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을 듯 합니다. :slightly_smiling_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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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There is an account called eosio.null. but It seems like not to burn/retire received eos token(s).
My suggestion includes to burn/retire realistically/immediately.
Thanks for replying. :slightly_smiling_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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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io.null 계정이 따로 존재하는지는 몰랐네요.

한번 계정 상태를 확인해봤는데. 저기로 들어가면 누구도 접근은 불가능하게 키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군요.

저번에 말씀드렸던 것 같이 토큰 디플레에 대한 장기적인 효과는 리소스 감소와 맞물릴 수 있어서(인플레보다 디플레가 더 커질 경우)

마케팅 측면에서는 확실한 소각이 좋은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만, eosio.null계정을 사용하는 것이 좀 더합리적일 것 같은 생각은 듭니다.

아니면 총 인플레보다 소각 디플레가 더 커질 수 없는 조건 등이 들어간다면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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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supply를 적용해서 소각하려는 수량이 아무리 많아도 해당 라인을 지키는 방법도 고려해볼 수 있을 듯 합니다. min supply를 지켜내는 기능으로 인해 남는 수량은 reserv처리를 하거나 바로 돌려주는 걸 고려할 수 있겠네요. :slightly_smiling_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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